안녕하세요, 오목입니다. 오늘의 짧은리뷰는 프러시아전기입니다. " [짧은리뷰] 시리즈는 5-6시간 플레이한 경험을 토대로 간단하게 작성하는 리뷰로 게임 전체에 대한 시각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의 재미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오늘 3/30(목) 프러시아 전기가 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아키에이지워가 오픈했고 그와 동시에 가장 경쟁작으로 여겨지고 있었던 넥슨의 작품이지요? 요즘 넥슨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던데 모바일게임에서는 사실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었지요. 그럼 이 게임이 즐길만한지 한번 살펴볼가요? 가보시죠! 프러시아전기의 시스템은 처음에 선택한 캐릭터를 내가 애정을 가지고 키워갈 수 있도록 직업의 변경이 되지 않습니다! 참, 당연한건데 아키에이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