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은평에 있는 차이몬스터에 방문해봤습니다. * 지하철로 새절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외관은 다리를 건너서 바로 있기 때문에 가까이서 바로 촬영하기에는 각도가 잘 안나고오 다리 건너에서 촬영하기에는 상당히 작게 나와서 그냥 사진을 안찍고 구글 어스의 로드 뷰를 참고해봤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예약 시 자리에 이름을 꽂아놓은 네임 플레이트를 세워놔주시는데 그 사진을 안찍었네요. 그리고 마스크를 담아놓을 수 있는 봉투를 주셨던 것 같습니다(제가 쓰지를 않아서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습니다) 그래도 예약하고 가면 소소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게 마음에 듭니다. 메뉴판입니다. 주문 시 바로 조리에 들어간다고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최근의 메뉴판은 검은색인 것 같은데 제가 찍지 않아서 네이버의 것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