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멕시카나치킨의 양념치킨을 먹어보았습니다. 멕시카나치킨 양념치킨 18,000원 * 배달의 민족 배달비 2.000원. 포함 20,000원 멕시카나는 오랫만에 먹어보네요. 옛날에는 상당히 많이 먹었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치킨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한동안은 찾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멕시카나는 1989년 대구에서부터 사업체를 확장시켜나갔다고 합니다. 벌써 30년도 넘은 대단한 치킨 프렌차이즈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달은 멕시카나의 로고가 귀엽게 그려진 비닐로 배달이 왔습니다. 아마 멕시카나하면 도전적인 치킨 혹은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치킨 같은 것들을 생각하지 싶습니다. (신호등 치킨(정식명칭 후루츠 치킨), 불닭치킨, 치토스 치킨 등 다 멕시카나의 상품이었습니다.) 배달 온 치킨을 열어보니 최..